출고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작년에 PCX125 모델을 신차로 뽑고 1년동안 아무 사고없이 출퇴근용으로 즐기다 올해 2소 취득후


포르자까지 출고하였습니다~!


한달 조금넘게 걸려서 받았는데 흰/파 색상 계약했다가 물량이 딸려서 실버로 받았는데 실버가 훨 이쁘더군요.. (실물깡패..)


출고 하자마자 바로 등록하고 망향비빔국수가서 국수도 먹고왔습니다..


(영화 강철비에서 정우성이 나와 잔치국수 폭풍흡입했던 그곳!) 

 

개인적으로 잔치보단 비빔이 더맛있습니다ㅎㅎ


포르자와도 사고없이 안전하게 라이딩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