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우니 차 없다고 안보인다고 막 땡기지 말고 천천히 바람맞으면서 
편의점가서 커피한잔 담배한대 태우면 잡생각이 달아나더라구요.

동호회 활동도 많이 했었지만, 어느새 부터 혼자다니는게 마음 편하고 좋습니다.

평속 자체가 좀 많이 차이나고.. 같이 다니면 다 마음맞지도 않고.. 풍경보면서 천천히 못가고..

공감하시죠??


네이키드는 이 바이크가 처음인데.. 다음 바이크도 네이키드 구매할 생각입니다.. 매력이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