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고민 끝에 , 파니갈레 1199R 복귀했습니다.


하야부사는 참 인연이 안맞네요.( 17~18 매물 보다 없어서 질럿더니 머피의 법칙 마냥 , 지르고 그다음날 매물이 툭 튀어나오네요)


후회없는 선택인거 같고 ,두카티야 늘 유지비가 비싸고 부품값도 비싸고 , 뭐이런저런 이야기는 많이 들어는 봣지만


겪어봐야아는거겠지만요.


10년만에 라이딩 하는거라 처녀주행으로 한동안 다니지 않을까 합니다


같이 라이딩도 하면 좋겠습니다. 


안전히 잘 타겠습니다.날씨가 어제부터 바람이 선선해 집니다.


사고소식 없이 모두들 안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