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드렸던대로 남해 다녀왔습니다
메쉬자켓이 무색할만큼 더워 죽는줄 알았네요
투어전날 황급히 여름용 바라클라바 모토라드에 가서 급하게 구입후 챙겨갔는데 저에겐 그냥 두건 일뿐이었네요
덥고 힘들었지만 좋은 동생들과 친구들이 함께 해주어서 또하나의 멋진 추억을 쌓고 모두 무복했습니다
7,8월은 너무 더워서 건너뛰고 9월달쯤 투어계획 잡아서 다시 올릴게요
중간중간 가까운곳 가서 이쁜사진 하나씩 투척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