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펀치-100 2T 맞습니다. 당시 효성에선 AX100 이라고 2T 나왔었죠..성능은 비슷했는데..효성 AX-100 이 좀더 많이 팔린것으루 기억합니다.
125cc 2T 는 효성에서 GP-125 스프린터 라고 출시했고.
다람쥐님 말씀대로 그엔진 그대루 MX-125 를 출시해서 젊은사람들한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출시당시 가격이 제기억으룬 80만원대였지 싶은데..
그당시 회사원들 급여가 평균 50만원 미만이었음으루 (80년대말) 싼 가격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대림혼다에선 국내 최초로 ST-125 라는 수냉식 2T를 만들어 팔았으나
잦은 고장으루인해 MX인기를 추월못하고 기억넘어로 사라졌었죠...
대신 4T에선 인기를 많이끌었습니다. 제기억으룬 GLX-125가 많이팔렷고
그담이 CBX-125가 많이 히트 쳤습니다. ^^ 그담이 VF ...
효성은 4T 에선 GS-125가 빅히트를 쳤었고..그뒤를 이어 감마-125 (모노,뜨블)
가 출시되면서 대림 VF-125 와 히트를 쳤었죠...^^
전 개인적으루 초창기(80년대말) 감마모노-125 가 맘에듭니다..
엔진이 일본산 RG-125엔진이라..고장도 없고 정말 잘나갔었죠...
참..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