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안,,,,, 자전거 입니다,,,, 제가 19살때,,, 동해를 일주?? 하기 위해 장만,,, 자전거,, 그땐,,, 용돈(아르바이트)모아서 자전거를 장만을 했는데,,, 무진장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그때의 가격이 결코 눈땡이는 아니란걸 알았죠,, 그리고 나서 군대에서 6년여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우리집 창고에서,,, 꺼내어,, 이젠 아까운곳에 함께가는 동반자?입니다,,, 차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요넘도 이젠 사랑할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