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이정도 바이크면 가능하지 않을 까요 1800씨씨 혼다 바이크입니다 륜 경차보다 안전하다고는 못하지만 보기엔 적어도 경차보다 안전할 듯 보입니다 . 먼저 저는 찬성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허용은 곤란합니다. 허용은 하되 1. 250 급 이상으로 허용해야 합니다 그이하는 정말 사고보다는 장시간 운행시 엔진의 무리가 염려됩니다. 2. 20세 이하는 출입제한 합니다. - 2종 소형 면허는 아마 이 나이에 걸릴겁니다. 3. 면허를 제시하고 톨게이트에 통과합니다. 대신 증명서 같은 걸로 대신 가능하구요. 과속금지 서약서도 제시합니다. 과속시 벌금을 ( 1.5배 - 수준) 자동차보다 더 물겠다. 는 서약서입니다 일단 시험적으로 해 봅니다. 차차 없어지겠죠. 4. 동승자는 절대 금물입니다 5. 안전장구 필수로 합니다. 풀사이즈 헬멧, 적어도 거북이등과 발, 팔 보호대도 체크합니다. 6. 불법부착물이나 다른 것들이 되어 있을 경우는 출입을 제한합니다. 순정 상태만 출입가능하게 합니다. 할리 같은 경우도 가능하면 순정상태위주로 합니다. 과도한 높은 핸들이나 치렁치렁한 장식은 고속도로에서 다른 차들에게 시선을 분산시키 게 만듭니다 7. 바이크 전담 순찰팀을 발대해서 관리합니다. 계도와 선도를 위주로 하도록 합니다. 물론 간단한 정비와 어려운일도 도와줍니다. 8. 겨울철 혹한기나 여름철 35도 이상의 고온 그리고 태풍이나 기타 위험시엔 고속 도로 출입을 금합니다. 9. 통행료는 경차 수준으로 정하고 미납시 엔 지하철 벌금처럼 20배로 징수합니다. 10. 기타 위험 상황이나 도로 교통법상 기타 사항이 발생 할 경우 출입을 금합니다 일단 바이크는 안전 합니다. 이건 통계에도 나와 있습니다 . 사망통계도 자동차 보다 훨 적습니다. 이건 사고비례 사망사고입니다. 그러니 자동차로 사고 나면 더 많이 사망사고로 이어진다는 말이죠 그리고 이중에서 대부분 어린 10대 나 20대 들이 사망사고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죠. 위와 같은 일을 지켜 일부 허용하는 방안을 .. 바이크 주행은 좋지 않은 일이 아닙니다. 일부 (아닙니다 많은) 바이크 타는 사람들 때문에 모두가 못한다면 선의의 피해자는 억울하죠 . 과속하는 사람과 위법하는 사람 그리고 건전하게 즐기는 사람을 철저히 구분하고는 건전한사람들에게 개방하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 위험하게 파는 사람은 철저히 계몽 하고 건전하게 타도록 유도해야겠죠. 고속도로가 자동차 전용도로로 된거 우리나라와 일부 국가 뿐입니다. 새로운 에너지 절약대안 으로 나온 바이크를 모두 안전하게 타는 방안을 모색해 봅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이크 타는 사람들의 인식문제입니다. 항상 우리들이 무슨 거리의 무법자로 인식되어 정말 기분 나쁘죠 하지만 직접 거리로 나가 보세요. 밤마다 벌어지는 폭주족. 택배기사들의 무단 질주 그것이 일반 도로니 이 정도지 만약에 고속도라라면.. 하고 우려 합니다, 만약 옆에 폭주족이 있다면 바이크 타는 사람들이 한마디 합시다. 그 한마디는 또 다른 사람이 한마디 해서 두 마디가 되고 또 해서 자꾸 하는 겁니다.. 일단 이러한 문화가 먼저 바뀌지 않는다면 바이크의 고속도로 진입은 절대이룰 수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