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손석희 앵커가 속으로 삼킨 마음속 슬픔과 분노를 지금에서야  털어내 버리는 것 같아 보이는 군요

 

지금의 상황의 정말 뉴스가 한편의 영화같은 결말?물론 뉴스에 결말이란 없겠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