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 뒷걸음치다 문고리 잡았다.
어쩌다 한건한거 가지고 유세는 아직도 국외도피로 못잡은 범죄자가 얼마나 많은데..
참고로 내가 중국 청도사는데 위해 친구만나러 문등(원덩) 갔다 어느 고급식당서 50억 사기치고 중국으로 도망와서 이중국적 만들어 한국 맘대로 다니다고 큰소리로 웃고 떠드는 건너테이블 개xx도 목격 했네요.
진짜 여기뿐 아니라 중국각지에 조선족들 몰려사는데는 꼭 저런 도피자들이 있더군요.
하나같이 떵떵거리고 잘삽니다.
그꼴 보기싫어 조선족없는 동네서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