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여성이 차별을 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왔었죠.
하지만 저는 믿음이 안 가더라구요.
분명히 우리 어머님 세대보다 현저히 삶의 질이 좋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해본건 더 차별 받는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런걸 통해서 갈등을 조장하는 고도의 정치적 언론플레일수도 있구요.
여가부가 하는게 뭔지 모르겠다고 시끄러운데 그걸 잠재우기 위한 플레이일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갈등이 생기면 시끄러워지고 이성적 판단이 흐려지고 정치에 관심도 줄어들구요.
그리고 사회 시끄러워질수록 보수가 정치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이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할때입니다.
모든게 불평등에서 오는 사회적 문제입니다.
우린 지혜롭게 잘 풀어가야합니다.
남녀간 불평등도 풀어가야하겠지만 계층간 갈등은 더 심하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