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대차의 대응에 대한 불쾌감과 확실한 증거 앞에서도 미꾸라지처럼 빠져갈려는 행위에 찬사를 보냅니다.
2016년 7월 19일 아반떼AD스포츠 익스트림셀렉션 선택옵션 또한 풀입니다 차량가만 2700선입니다.
2016년 7월 22일 틴팅/블박/등록 으로 22일 인수 (회사로 인수과정에서 제가 외근중이라 회사공터에 회사 동료분이 받아
만 줌 운전은 탁송하시는 분이 주차까지함)
2시간 정도후 딜러와서 기분좋게 인수증에 싸인하고 끝냄 (요즘 일이 너무 바쁘고 덥고해서 차량은 일하면서 바라만 볼뿐
신차검수를 하지못했습니다..ㅜㅜ) 문제는 담배피우면서 운전석쪽 테일등이 습기 찬것처럼 뿌옇길레 자세히보면서 탄식이
절로나오더군요,,
인수받은날 사진입니다 뭐가 잘못됏는지 아시겟죠?? 공장에서 테일등을 이렇게 순정리미티드하게 달아줬구요
지금 현대차와 공방?중이며 현대차측은 잘못됏지만 교환은 불가하다 수리해주겟다 하는데
차값+옵션+등록비 얼추 3천대입니다 가격을떠나서 새차..신차,.사자마자 A/S받고 싶은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요
현대자동차 조립공정에 실수면서 걸려오는 전화에 상담자들은 다들 귀찮다는듯하는 태도에 또한번 경악을 금치 못하네요
현대차는 지금 물건을 하나라도 더 팔고 싶을 뿐인것 같네요 질에 대한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 빨리 팔고 불량에 대해선
차후문제라 생각하는 듯합니다
지금 노조 파업으로 오늘 화요일에 여러번 전화하고 2번 정도 전화 받았습니다
답변은 가까운 블루핸즈로 가랍니다
현재 이상증상으론 안전벨트 경고음/경고등 오류 동승석에 사람/짐 없는데 오류 운전석은 당연히 착용했구요
본넷 퓨즈박스쪽에서 거슬리는 전자음// 완만한 경사에서 차량밀림방지 작동의 유무 경사가 완만한데도 뒤로 밀렷다 출발합다
가끔 식겁..(수동 화물차 운전하는 사람입니다,,) // 주행중 동승자석으로 쏠림현상// 3~4일 만에 현대차가 보여준 결과물입니다
아반떼 AD 동호회에 난리가 났네요
퍼온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