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하고 있는데

급 헐레벌떡 뛰어오는 실땅님

밖에 앞으로 살면서(!?) 볼 수 없는 차가 있다고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냉큼 나오라고

나가서 보았던 붕붕이!! 색감이 어찌나 이쁘던지..^^

bonnet이 길쭉한게 bonnet에 누워(?!)보고싶었다긔 ㅎㅎㅎㅎ

년식이 80년?대로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ㅎㅎ

저쪽 뒤에 차주님이 서 계셔서.. 급 셔터를 (쪽팔려서!?)멈췄다능 실땅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