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교회 다니십니다. 다닌신지 이제 20년 정도.
근데 저는 교회 절대 안갑니다.
근데. 제 마누라에게 교회오라고. .
마누라가 애들 둘 데리고.
교회 3년 정도 다녔는데.
이젠 도져히 못다니겠다고 함
대신방 이런것도 참석하기싫고 기도하는것도 귀찮다 함
근데 어머니는 왜 교회 안나오냐고.
뒤로 넘어 가실듯이 엄마가 울면서 말 하시니.
죽겠네요.
저 같아도 ,원래 교회 안다녔는데.
시어머니와 교회 다니라고 억업하면 싫을듯 한데요..아.
이거 참 풀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