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삼성서비스센터 수리기사가 아들과 딸을 남기고 빌라에서 떨어져 죽음



오후 3시

빌라 3층 난간에서 떨어져 죽음.

삼성전자 직원이 죽음.

경찰과 119 구급대가 병원으로 후송됨........ 결국 사망....





병원에서 생과 사를 다투던 시각.

삼성서비스센터 수리기사의 휴대폰에는

센터에서 보낸 수리 독촉 문자가 계속 오고 있었다.

뭔가 찡하다.

 

 

 

 

 

어린 아들과 딸이 남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