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기어를 박고 보더라도 민희진에게 더 마음이 가지를 않습니다. 

말이 많으면 뭔가 궁색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딱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몇 부분은 선을 넘은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벌써부터 뉴진스 애들을 뉴프티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던데 엉뚱한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라도 민희진에 대해서 욕을 하거나 비방을 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합니다.

호기롭게 그러다가 고소 당할 수 도 있으니까요. 요즘은 걸핏하면 고소합니다.

그래서 저도 걸핏해서 유게에 누구를 고소하려고 하는데 난항을 좀 겪고 있긴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