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빵 종류가 겁나 땡겨서 버거왕을 갈까 고민하다

그놈의 가성비 따지니 걸어서 7 분컷의 이삭줍기를 했네요

 

배달비 굳었네요. 춘식이도 동참한 독거로인의 저녁입니다

 

다들식사는 하시고 봅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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