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을 주는게 아니라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기간을 정해두고 지역에서만 쓸수 잇게끔 하겠죠. 물가 오르고 경기침체라 다들 돈을 아끼고 있는 판국이니 지역화폐로 쓰면 결국 그 지역에 돈을 뿌리는 것이고 지역화폐로 잠깐 돈을 번 자영업자들은 그돈으로 또다른곳에서 쓰겠죠. 그리고 추후 세금걷을때 잘 내겠죠.
전 반대 합니다. 지지한다고 공략을 다 동의 하는건 아니거든요. 주면 받을거면서....이거 자체가 지지 하는데 뭔가 할말이 없는거죠...진짜 필요한데 써야 된다고 봐요. 저같은 사람 줘봐야 소고기 한번 사먹거나 기름 넣거나 하겠죠... 어려운 하위계층에 줘서 경제 활성화 해야 된다고 봐요. 재명이형 왜 욕을 먹어가며 이정책을 고수 하는지 이해가 안됨.
하위계층을 선별해서 주라는 말인데 주는 거에 행정력과 예산 또 들어갑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차라리 다 주고 나서 세금다시걷을때 다시 받는게 효율적인면이 더크죠. 과연 어려운사람만 선별해서 줄가요? 공무원 아는사람 누구 누구 해서 주고 정보 빠른사람만 받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