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에 맞지 않아 죄송합니다 항상 눈팅만하는 회원이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전북 익산 주변 변호사님 그밖에 종사자님 부탁드림니다 도와주세요

 

요약

 

1. 집들이함

2. 집주인 술취해서 침실에서 뻣음

3 .와이프도 침실로 들어와서 같이 집주인하고 잠

4. 한명만 빼고 친구들 다감

5. 한명남은 불알친구라고생각한 그새끼가 와이프 2차례 강간하려 함]

 

전북 익산입니다 전라도권 변호사님 그밖에 능력자님들 도와주십시요 가족을 지키지 못한 제가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 시발 새끼는 사람도 아닙니다

 

전북 익산 입니다

 

저30 와이프 25 신혼 입니다 3월26일 결혼

 

집들이겸 결혼식에 와준 감사 표시로 4월30일일에 시골친구들 모임을 저희집에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술 엄청먹고 행복하게 잘 살라고 대당 5만원식하는 빠따도 맞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허나 제가 술에 취하면 자는 타입이라 제 가족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9시 반쯤 제가 잠들엇다고 합니다

 

그러고 친구 총3명중 2명은 그날결혼식이 있던 친구의 피로연에 간다고 갓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잠든 상태구요 제 와이프는 제가 잠들고나서 약 30분후쯤 침실로와 제옆에서 잣다고 합니다

 

그후는 와이프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옆으로누어 (제쪽을보고) 잠을자고잇는데 뒤에서 브라자를 풀고 가슴을 만지는게 느껴져

 

저인가 싶어 앞에잇는 제쪽으로 손을뻣으니 저는 술에 취해 자고있고 뒤에서는 여전히 가슴을 만지더랍니다

 

이순간 와이프는 너무 무섭고 놀라고 지금 소리치면 오빠(저입니다)가 술에 취해서 자는데 일어날거 같지도 않고

 

술에 취한 사람이 자기를 죽일수도 있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여 잠꼬대인척 발로 후려차 그새끼를 바닥에 내첫다고 합니다

 

그후 5분내지 10분후 시발새끼는 포기하지않고 한번더 강간을 시도 햇고 또한 발로 후려서 그새끼를 침대 밑으로 보냇다고 합니다

 

그후 그새끼가 포기하고 거실로 나가자 침실 방분을 잠그고 두려움에 떨며 밤을 샛다고 합니다... ............. 저는 물론 술에 취해 잠을 잣구요....

 

하...........................죄송합니다 가족을 지키지 못해서 이새끼를 죽여버리고 싶으나... 법의 태두리안에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변호사님... 그 밖에 종사자님 도와주세요 전북 익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