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래 글은 소소한 이유고

 

언제부턴가 자학적인 역사관을 여기다 심어놓어려고 애쓰고 있더군요

 

요즘같이 어려운 세태에 헬조선이니 이런말은 누구나 할수있다 치는데

 

우리나라를 조선시대 역사까지 들쳐가면서 남에나라에 여자나 바치고 강간 당하는 나라 따위로 취급하는 놈입니다.

 

뭐 놈이 추종하는 짱깨놈들도 원나라 시절에 모든 처녀의 초야를 자신의 관할 몽고인한테 치루게 하는 역사가 있다만

 

 

 

이런 역사관을 가진넘이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래서 내가 항상 보증과장은 영화 '귀향'을 보면 무슨 말을 짖을까 하고 질문을 했죠

 

뭐 답은 뻔할거고

 

지 생각대로 대답하면 좆될거 뻔하니까 잠수타더군요

 

 

 

똘아이는 철저하게 격리 부탁드립니다

 

누누히 얘기 하지만 자학도 일제의 잔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