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많이 하셨다구요?

 

단순히 과실이 궁금해서 글,영상올리셨다구요?

 

억울해서 잠이 안 오신다구요?

 

아까 님의 원글 두번세번 수정하실때 절대 삭제 안 하신다는 그때의 패기는 어디로 갔나요?

 

주위에서 님 쉴드쳐주시는분들 계시니 뭔가 될것같죠? 그래서 자꾸 하고싶으신 말이 뻥튀기 되죠?

 

자꾸 억울한척 불쌍한척 하지마시고 편히 주무십시오.

 

개독극혐인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입니다.

 

보배눈팅 오래하셨다면어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그냥 딱 하루만 잊으십시오. 월요일, 또 한주의 시작이되면 님 또한 잊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