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자재단가, 교환환불율 등은 평가항목이다.
“핵심 부품이 고장나면 고객 요구대로 교환·환불을 해주게 돼 있는데 만약 이행되면 (교환환불율) 지표에 걸려 저성과자 된다. 수리를 하게 되면 ‘무상자재단가’ 지표에 걸려 저성과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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