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의 문제입니다...
아이들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싸우면서 크지요..
근데 지금은 어른싸움이 되는 겁니다...
하나둘 낳아 금쪽같이 키우는데 얼나나 귀하겠어요?
부모들도 많이 배우고 하니...
선생 알기를 뭐 같이 취급하니..
예전에는 부모들이 못배워서..
선생님을 하늘같이 생각 했건만...
그게 교권 추락인거죠
지금 선생님들은 힘들꺼에요
예전엔 날개를 달고 날아 다녔는데
촌지 받고 잘봐주고 맘에 안들면
그냥 무시하고 너무 심했죠
어떻게 보면 그때 피해자들이
지금 학부모들이겠네요
저도 기억에 좋게 남아 있는
선생님들 거의 없어요
초딩 어림 나이에도 차별하는구나
이런걸 느꼈고 중고등학교땐
그냥 감정젇으로 화풀이 수단처럼
두둘겨 맞은적도 많았고
안타깝지만 20~30년전 초중고
선생들중 찔리는 사람 엄청 많을꺼에요
그사람둘이 은퇴하거나 교장교감하고
이제는 학부모 눈치 보겠죠
물론 돈많고 잘나가는
학부모 눈치 그러니 똑같은겁니다
어린 선생들은 방패막이
교장교감은 있는 집안 눈치보고
하는짓거리가 똑같죠
@VoV7790 언급하신 부분은 알겠는데, 댓글에 전 교사들과 현 교사들과의 상관관계(연결고리)가 전혀 없어요. 당시 교사들이 학생들을 구타하고 막 다뤘던 것과 작금의 교사들이 아이들을 제대로 훈육하지 못하는 것과는 천지 차입니다. 그 당시 교사들의 과한 행동들을 요즘 교사들이 보고 자랐나요? 아님 무용담처럼 들었을까요? 작금의 '교권 추락'은 교사들 마음대로 하지 못해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또, 본인 포함 상당수 80~90년대 때는 교사들의 묻지마 폭행이 많았던 건 다 아시 듯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 당시 교사들이 교장·교감을 하는 경우는 시간적으로나 확률적으로 손에 꼽힐 겁니다. 포인트는 사회 전반적으로 '인권'이 강화되고 핵가족화가 되면서 자식을 귀하게 키우다 보니 '가정교육의 부재'서 온다고 보는 게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