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친했던 대학 여동기가 졸업 후 임용고시 붙어서 고등학교 교사 되자마자 사귀고 있던 남친과 바로 결혼함. 남친은 고졸 출신에 공장 다니고 있었고 형편도 어려웠고.. 당연 처가에서 반대 심했고 주변에서도 만류 많았다는데 동기 말로는 남친이 성실한 사람이라 결혼 결심했다함. 결혼 전 남친 실제로 보니까 키도 크고 졸라 잘생겼음.. 그냥 외모 하나로 다 이해가 되었음...
저 여성이 정말 현명한 거네요.
남녀를 떠나 배우자가 그 무슨 상황에서도 내편이 되어 주고 마지막 보루가 되어야 하지요.
그런데 모든게 안정적이고 잘 나갈 땐 다 그렇개 보입니다. 착각이죠.
갑자기 배에 물 들어오면 나와 함께 물을 퍼줄지 아니면 자기 혼자 구명조끼입고 탈출하는지 보입니다.
제일 좋은건 그냥 위기없이 끝까지 속내 모르고 사는 걸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믿었던 배우자한테 배신당하는 경험은 절대 겪지 말아야 하는 악몽이지요.
친했던 대학 여동기가 졸업 후 임용고시 붙어서 고등학교 교사 되자마자 사귀고 있던 남친과 바로 결혼함. 남친은 고졸 출신에 공장 다니고 있었고 형편도 어려웠고.. 당연 처가에서 반대 심했고 주변에서도 만류 많았다는데 동기 말로는 남친이 성실한 사람이라 결혼 결심했다함. 결혼 전 남친 실제로 보니까 키도 크고 졸라 잘생겼음.. 그냥 외모 하나로 다 이해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