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우리 마을에 초대합니다. 제가 가이드 하겠습니다. 차한잔 해요~
2. 거짓 댓글들에 대한 반박.
3. 언론에 많이 알려주세요.
제가 쓰는 글은 우리 이장님을 비롯한 투쟁위원장 형님과 사무장 형님을 비롯하여 여러 어르신들 말씀은 물론 여러 자료를 기반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객관적이 아니면 제가 이러겠습니까?
다만 저는 1인이라 수십명의 상대방에게 답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이 사건이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중인데 진행사항을 꾸준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축사 관계자들 및 지인들이 몰려들어서 사실을 왜곡하고 인신공격, 혹은 욕설이 매우 많은데 전부 자료로 모으고 있습니다.
저에 대해 궁금하신분이 있는데 말씀드리자면
저는 10년 넘게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몇 년전부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4월에 여기에 이사 와서 지내다가 주변 환경과 마을분들이 너무 좋아 지금 이곳을 구입하여 회사 연수원으로 이용하고 있구요. 전직원 연수 및 직원 휴식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과 삼척 기타 지방을 오고 가며 제품 연구 개발 및 회사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발벗고 나서는 이유는 1부에서 말씀드렸으니 더 하진 않겠습니다.
혹여 축사 관련하여 궁금하거나, 확인하고 싶은게 있거나, 아니면 그냥 저를 보러 오시고 싶으시면 [쪽지]로 연락주세요. 제가 삼척에 있는 날을 잡아서 초대하겠습니다.
제가 팔려고 내놓은 벤츠로 모시고 가이드해 드리겠습니다. [그사이 팔리면 다른 차로 모시겠습니다] 제가 직접 키우는 허브로 아이스티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저를 욕하시던 분이던 아니던 상관 없습니다. 허브티 마시면서 궁금하신곳을 모시고 다니며 가이드 해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이 어떻게 끝나던 사람간에 원수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축사 지으시는 분이나 그 지지자들에게 인신공격적인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추가합니다. 우리 마을 축사반대 투쟁위원장[우리마을 00리 제이슨 스타뎀, 특징 대머리]형님도 환영하신답니다. 편히 오시랍니다. 골뱅이 잡아서 안주삼아 막걸리 한잔 하면서 설명하시겠답니다. ^^
주요 댓글에 대한 답변
1. 축사 짓는 사람은 이 마을 사람이 아닙니다. 축사에서부터 직선으로 3.5킬로미터이고 차로 10분 거리인데 무슨 마을 사람입니까? 외지 사람이 우리 마을에 축사짓는 거지요. 자기 고향에 짔는다라는 댓글이 있던데... 송파구 태어난 사람이 관악구가 고향이라는 소리랑 같습니다. 그분과는 감정이 없으니 이쯤 하겠습니다.
2. 우리 이장님 15년전부터 비닐하우스에 소 20마리 먹이셨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그런 곳이 많았지만 불법은 맞구요. 고발 당하셔서 소 키우는 것을 처분 하고 계십니다. 자기 때문에 이번 사건이 희석될까봐 노심초사 하고 계십니다. 불만 있으신 분은 이장님 더 고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보고 고발 하라는 소린 하지 마세요. 없애시고 계시니 저는 그걸로 족합니다. 마음에 안들면 직접 고소 고발 하세요. 받아주시겠답니다. 지금 쟁점은 신규축사입니다. 물타기 하지 마시구요.
3. 우리 마을은 1리입니다. 그리고 1리와 2리 사이에 신규축사가 하나 들어오는겁니다. 그런데 댓글에 3리 축사와 00리 축사까지 언급하면서 [그 근처에는 총 6개의 축사가 있다 왜 신규축사만 문제 삼냐. 이왕 있던거에 하나 더 생기는 거다]라고 하시는데 기존 축사는 최소 13년 전에 지어진거구요. 아래 사진이 문제 삼는 축사입니다.

4번은 폐쇄되어 2번으로 이전했습니다. 그래서 3개입니다. 3개요. 자꾸 6개라고 거짓말 하지 마세요. 3개입니다. 여기가 우리마을입니까? 2킬로 미터 떨어진 남의 마을입니다. [여기 축사는 되고 신규축사는 안되는 이유가 뭐냐?] 라고 따질 이유가 안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짓는 축사와 기존 13년전부터 있던 축사중 가장 가까운 1번 축사의 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900미터입니다. 이번 신규축사를 합리화 하기 위해 거의 1킬로미터 떨어진 축사를 끌어들이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저 1번 축사는 2021년 9월 마이삭 태풍때 침수가 된적이 있습니다. 소똥이건 뭐건 싹 다 가곡천에 빨려들어갔었습니다.
그러면 이번 신규 축사는 태풍때 침수 안되리라는 보장 있습니까? 이런 사실을 두고 너무 안일하게 축사 신고가 받아들여진거 아닌가 합니다.
4.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았으니 문제가 없다?
네 법적인 절치를 밟았으니 허가가 난 것이겠지요. 그런데 그 절차나 법 해석이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우리 주민들이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을 하는 것입니다. 400제곱미터씩 쪼개서 허가 받은 후 대형축사가 만들어지는게 지금까지는 편법이었겠지만 법 상식적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가요? 그걸 파보겠다는 겁니다. 그걸 하라고 있는 제도가 행정심판, 행정소송입니다. 우리 마을은 그걸 하고 있는겁니다. 합법이라서 한다는 말좀 그만 하세요. 상식적으로 이상하니까 우리 마을이 이러고 있는 겁니다.
5. 우리 투쟁위원장[00리 제이슨스타뎀. 특징 대머리]형님과 축사 짓는 사람이랑 폭력사건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쉽게도 그 현장의 초반은 보진 못했는데 끝나고 나서 대머리형님도 목이 긁히고 대머리 가운데가 긁혔더라구요. 전치 2주 나왔습니다. 축사 짓는 사람은 얼마나 다쳤을까요? 축사 짓는 사람 부인도 가세했다고 하는데... 대머리형님은 아직 그사건으로 경찰에서 안부르고 있습니다. 그건 경찰 조사가 끝나봐야 정확히 알거 같습니다. 경찰 조사 나오기 전까지는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기 바랍니다. 싸움은 못봤지만 그 전날부터 욕설이며 도발하는것은 제가 다 듣고 봤습니다. 저는 축사 짓는 분께 감정은 없어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제가 열받는건 읍사무소, 삼척시입니다.

6. 축사주인이 축사부지에 산더미 같은 거름을 쌓고 비닐로 덮어놨었습니다. 윗 사진 이게 다 똥입니다. 이게 엉성하게 찟어져서 사방 팔방 똥가루가 날라다니고 그걸 주민들이 여러차례 민원을 넣었구요. 그 과정에서 공무원을 통해 여기에 축사가 지어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된겁니다. 근데 거름을 쌓은 비닐을 주민들이 찢었다고 축사 짓는 쪽에서 우기시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똥가루가 사방 팔방 날려서 마을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데 자해행위 같은걸 한다는 건가요?
51가구가 몽땅 피해를 보고 축사 주인은 멀리 살고 있어서 피해를 안보는데... 그 짓을 우리 마을에서 했다구요? 이 건은 자세히 다루고 싶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우리는 축사 주인 및 그 주변인과 싸우려는게 아니고 읍사무소와 싸우는 것이기에 이 건은 놔두고 있는 것입니다. 똥 거름 비닐 찢은 걸로 계속 말씀하시면 그때는 우리도 준비한 자료 제출 하겠습니다.
PS. 벤츠는 팔고 있습니다. 조만간 팔리겠지요. 우리 작둥이 ㅜㅠ
PS. 저는 축사나 그 관련업종인들을 싫어하거나 혐오하지 않습니다. 소고기 좋아합니다.
PS. 보통 이런 큰 마찰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어도 마을 주민과 소통을 합니다. 이번 사건은 마을 주민은 커녕 이장님도 축사 허가가 난걸 몰랐으며 3개월 지나서 축사 공사가 시작된것입니다. 이게 이 사단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PS. 마을 발전기금 이런거 단 1도 생각 없으시답니다. 처음부터 그런 이야기 나눈적도 없었답니다.
PS. 축사주인이 축사 안짓겠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약속을 깼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말을 직접 들은 어르신들이 몇분 계십니다. 그중에 돌아가신 분이 있으셔서 이 이야기는 안하고 있습니다만 계속 언급하시면 돌아가신분의 배우자님 허락을 받아 사실을 올리겠습니다.
PS. 행정심판 위원회에서 현장 조사를 나온답니다. 7월 10일 월요일 13시입니다. 그날 많이들 오셔서 함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 조사 끝나고 마을 회의가 있을듯 하여 이날은 제가 차대접 어려울 듯 합니다. 양해바랍니다.
PS. 내일 행정심판 현장조사 관련하여 준비할게 생각 보다 많네요. 그거 준비 하고 있습니다. 오늘 4부 올리려고 했는데 현장조사 준비 때문에 전혀 4부 준비가 안되고 있네요. 4부는 현장조사 내용 포함하여 다음주에 올리겠습니다.
PS. 23년 7월 16일자 추가
여기 댓글들은 10명의 [호도르, 호부로, HAGday, 달처럼 빛나길,일일화재예방, 집나간뚜비, 미지롬, 가곡천] 악성 댓글들로 도배되어 있으며 신규 축사 지인 혹은 축산업 관계자들입니다. 차라리 상단의 베스트 댓글과 그에 대한 추천 반대를 보시면 여론을 알 수 있습니다. 댓글 단 사람중에는 제 신상까지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