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기부나 후원글 보면서, 저도 뭔가 하고 싶었어요.

 

현금으로 정기후원도 좋겠지만, 당장 생각난건,

저희 회사가 아침, 오후에 빵이나 떡같은 간식이 매일 나오는데,

한달터울로 매일 똑같은 패턴의 간식이 나오고, 아침,저녁으로 나오니,

안먹고 버려지는게 너무 많은지라,,.,남은 간식을 가져다 주면 어떨까해서, 관리자승인받고.

 

동네 근처 후원할만한곳 알아보다

퇴근길 지나가는 길에 있는 돌봄센터를 알게되어 연락드리니,

초딩,중딩아이들이 30여명 되고 간식같은거 후원해주면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네요.

 

작년 초겨울쯤 시작해서, 30여분의 간식이 남을때마다 퇴근길에 가져다 드리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다는 사진도 받고, 관리자한테 보여주니 잘했다며 칭찬도 받고!!

이런 뿌듯한 마음에 봉사를 하는구나~~느끼게 되네요.

 

올 초부터는 물가가 많이 올라서 매일 주던 간식이 월,수,금으로 바뀌니,

이제 남겨지는 간식이 많지가 않아 가끔 간혈적으로 갖다주는게 아쉽네요..

아이들한테 미안해지기도 하네요.

 

회사에서 꾸준하게 간식이 나오고, 오래오래 근무하면서 꾸준하게 가져다 줄수 있음 좋겠네요 ㅎㅎ

 

4.jpg

 

 

3.jpg

 

 

2.jpg

 

 

1.jpg

 

 

5.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