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적 있어요
새벽에 할머니가 돌아가셧다는 소식을 듣고
그래도 회사가 집에서 가까워서 회사에 들려서
인수인계도 좀 하고 할머니부고 소식도 전하고
하려고 회사에 갔는데
팀장이란새끼가 하필 월요일이라서 바쁜데
그런다고 개소리 하길래
면상에다 대고 쌍욕을 퍼부었네요
등산 다니는거 좋아하는 유씨야
나이 먹고 그리살면 안돼
다른 얘기이긴 한데 처음 직장에서 회사 사장 장인 돌아 가셨다고 전 직원에게 부의금 걷어가고 기타 이런 저런 경조사 비를 돈 내는 개개인 직원에게 알리지도 않고 일괄 걷어 가면서 정작 큰 이모님이 병원 의료사고로 돌아 가셨을 땐 직계 존속 아니라고 아무런 것도 안 해주던 회사도 있음.
결정적으로 그 이전에 외할머니 돌아 가셨을 때 부의금 걷은 거 받았는데 계산이 맞지 않아 왜 이런 거냐고 따져봤더니 회사 사장 이름으로 왔던 화환 구매하는데 썼다고 함.
그럼 전 직원 일동 이라고 적어 놨어야 되는데 사장 새끼 이름만 달랑 적혀 있고 정말 얼척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