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보배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이 제 생일이고 남편과 결혼하여 생일을 보낸지 5년째예요

 

매년 생일에 남편이 꽃다발을 줬는데 올해는 못주게되었어요

 

올해 2월에 혈액암 확진받고 지금 항암중이거든요

 

착하고 다정한 우리남편이 항암으로 힘들어해요

 

남편이 당신생일에 선물도 못해주고 내가 아파서 미안하다고 우는데 같이 울었어요

 

저는 사실 남편과 5살 딸아이가 제 선물이거든요

 

남편이 아프고나니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는걸 깨달았어요

 

내년 이맘땐 우리남편 꼭 완치돼서 우리 세식구 여행가고싶어요

 

보배눈팅하면서 보니까 보배분들이 말씀하시면 다 이루어지던데 저희가족 건강하고 행복하라고 응원 부탁드려도될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