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화에 관심있으신 기자분께서는 저에게 쪽지로 말씀주시면 관련 증거자료와 상세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들 안녕하세요 경북 어느 한 시골에서 지자체 기간제로 근무중인 청년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글 밑에 3줄요약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출근길에 한 트럭이 내리막 커브길에서 역주행을 하고 있길래
트럭 운전석을 보니 핸드폰을 보면서 운전을 하고 있더군요
언젠가 사람이든지 차든지 사고를 일으키겠구나 싶어서 스마트국민제보 통해서 9만원(중앙선침범) 상품권을 발송했습니다.
그로부터 2주정도 지나 저 트럭의 회사 사장(지역유지)가 제 핸드폰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제 핸드폰으로 전화하더니
경찰에 신고한거 있어요? 라며 대뜸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끊었고 다시 전화가 오길래 차단을 했습니다.
차단하고 1시간 쯤 뒤에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찾아와 제 차량번호를 부르며 OOOO 차주있어요!!! 라며 소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해자 사장님(feat.지역유지) 이야기를 들어보니
"같은 동네 사는데 바퀴 한짝 나온걸로 신고하면 되겠냐
(위의 사진 보시면 바퀴 한짝정도가 아니라 그냥 역주행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CCTV 확인해서 찾아왔다(1.개인정보 보호위반 항목, 해당 출근길에 개인 cctv 발견못함)
"어느 잘난 놈이 블랙박스에서 영상빼서 신고했는지 얼굴좀 보러왔다"
"이번에 잘난 얼굴 기억했으니 두고보자(2.협박,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
이렇게 약 10분가량 사무실에서 화를 내고 가더군요
저희 사무실이 건물을 다른 회사하고 같이 쓰고 있어서 여기서 화를 내기 전에
엄한 다른 사무실가서 실컷 욕을 하고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회사 건물에 블랙박스 신고한 놈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3.명예훼손)
더 어이없는건 저 지역유지라는 사람이 평소에 지역사회에 봉사도 많이 하고 그런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트럭 역주행으로 위협을 느낀 피해자인데 가해자는 지역 유지여서 그런지 욕을 안먹고 있고
제가 오히려 회사(지자체)로부터 눈치받고 옆 사무실에는 블박 신고하는 놈으로 낙인 찍혀서
매일 회사생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지역 청년회장(시골은 청년회장이 기본 50세 이상;;)이 딱지가 끊겼는지 저희 사무실이 아닌
옆사무실에 찾아가 화를 내고 갔다고 하더군요(심지어 위의 사건 이래로 동네에 학을 떼가지고 동네에서는 신고안했습니다)
괜히 저때문에 옆사무실에 피해를 주는 것도 죄송스러우면서도
지역 유지라는 사람들이 자기 잘못을 반성 못하고 신고한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는 태도에
경이로울 정도로 어이없더라고요
결국 형사접수하고 끝까지 가면 저는 피해자이기때문에 이길 것 같은데
그냥 제가 참고 넘어갈지 아니면 사건접수해서 결판을 지을지 고민이 됩니다.
사건접수하면 분명 시골동네라서 더 큰 폭풍이 찾아오겠죠
보배 형님들의 조언을 요청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줄요약>
1. 출근길 역주행 트럭 공익신고 9만원 상품권 발송
2. 상품권 받은 가해자 지역유지 사무실에 찾아와 협박하고 감
3. 피해자인 본인은 회사로부터 신고하는 놈으로 낙인찍혀 피해보는 중
>> 지역유지라도 경찰서 가서 사건접수 해서 끝까지 가야할까요?
+++추가
오른쪽 공터에서 차가 좌회전으로 나오지 않았냐는 의견이 많아서
도로현황 공유를 위한 추가 사진 첨부합니다. (오른쪽 공터 없습니다)
역주행 행위 자체도 문제긴 하지만 1. 운전할 때 핸드폰을 보면서 운전했다는점
2. 과태료 부과받은 사람이 공익신고자를 찾아와 협박했다는점
3. 제 개인정보(차량번호 혹은 핸드폰번호)가 유출이 되었다는 점
이 3가지 포인트가 중점사안이라는 것을 고려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배형님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인기글까지 업로드 되어서 다시한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