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번호판을 가리고 주행을 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저한테 연락이 닿아서 여기에 글을 남겨보려합니다. 핑계일 수는 있겠지만 제가 마스크를 고의적으로 붙혀 놓은게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누가 장난을 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힘이 닫는대 까지 찾아서 꼭 법적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번호판을 가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첫번째 주정차로 인해서 마스크를 부착했다면 불법주차를 했을 경우 일 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당일 정해진 주차공간천안터미널 볼링장에 주차를 해두었습니다 두번째 명의는 정확하게 제 명의 차량입니다 그리고 신호.과속 카메라에 찍히지 않기위해 달았다면 앞 번호판에 달았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제가 제차량에 누군가 부착해놓은 거라고 해도모르고 주행한 제 잘못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사과드립니다 이 글을 쓰기전 바로 연락을 받고 차에 가서 마스크를 제거 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제 차에 마스크가 있는지 모르고 계속 주행한거 같습니다 관리가 소홀했던점은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또, 추가하자면 제가 동호회 스티커를 부착하고 이런일이 있던점 정말 죄송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