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5년 9월추석 연휴2전부터
이제 2년 조금넘은 쉐슬람 크루즈디젤 2만띈차가 다이아도 쎄삥간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60km/h만 넘어가도 좌우로링타고 핸들틀면 뻐걱거리고 주행중 딱딱딱닥소음이 나는것입니다. 근무시간 반차내고 예약잡은시간에 대보레 동서울사업소 입고 하엿으나 호겡아 정상입니다. 라고 녹음기틀어놓은듯 무한반복 짜증도나고 차도 불안해서 2주간 주차장에 차쳐박아두고 다른차량이용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날때 후배가 운영중인 스피드메이트가서 하체점검 해달라고하니 후배가 그러더군요 전륜쇼바마운트 유격있고 활대고무 좀헐겁고 활대링크에 크렉이가가 있고 활대링크 관절부분 개걸레났자고 갈아야한다고 그래서 자비로 갈았습니다. 보증기간 한참 남아있다는데요 그후 그려러니하고 쇼바마운트 보증받기위하여 추석연휴 끝나고 수요일아침 동서울사업소에 예약잡기위하여 상담원가 통화하는데 상담원이란 남자사람 저한테 이유없이 짜증투로 소리지름 저는 단지 예약을 잡기위하여 전화한건데요 그래서 기분이좀상하여 아니 예약이나 그냥 잡아주심되지 왜아침부터 고객에게 짜증이냐 당신이할일은 예약만잡아주면 된다 이야기하니 이인간이 저에게 비아냥되면서 더욱더 짜증을 내더군요 그래서 아니고객한테 그리해도돼냐? 상당히 기분이나쁘다하니 이냥반 전화툭 끊어버리네요 그리고 다시전화해서 고객전화 그리 마음데로끊냐 이야기하니 또 툭툭 끊어데는겁니다. 그인간이랑 통화내용 다녹음해두고 다시전화해서 당장사과하라고 그딴식으로 고객을대하냐 하니 또끊어버리네요 빡쳐가 또전화하니까니 여직원이 전화받는겁니다. 화나는가슴을 진정후 여차저차하니 사업소장바꾸라하니 연결해주더군요 사압소장이란 사람이대신 사과하는데 재가원하는건 당사자의 사과라고 그인간사과전화하라했건만 아직까지 전화한통 없네요 조만간 그정신나간 인간의 녹취록 공개들어갑니다.
그사람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찾아서 가만히 놔두지 않을겁니다 반드시 불이익이가도록 만들겁니다.
여러분들의 추천좀주셔서 그인간이 스스로 잘못했다고 전화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쉐보레차 팔아버릴겁니다.
다시는 대우차 처다보지도 않을겁니다.
2500돈주고 차사서 구멍가게 껌사는손님만도 못한대우받고 그런기업이 대우자동차이며 쉐보레가 탈대우가 못되는 이유는 대우직원들 싹다정리않하고 그대로갔으니 대우자동차지요 고로 쉐보레=대우자동차이며
저는 다시는 죽어도 대우자동차 않삽니다.
본질은불변합니다.
국게 몇몇분들은 이미 녹음내용들 들으셧으며 다들 분노하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