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기관에 세금지원해서 운영하지 말고
그 세금으로 국민들 내집마련 하나쯤 편안하게 해주시고 여유롭게 좋은 자동차 정도는 끌고 다닐수있게
행복한 삶을 누릴수있도록 해주세요 박근혜대통령님이 삶의질향상을 위해 근로시간 단축을 하셨는데
저 같은 시간제 근무하시는 사람들은 근로시간 단축해버리면 금전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한사람에 잘못된 선택이 여러사람 힘들게 한다는거 잊지 않으셧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부 마찬가지로 필요없는 기관이며 허리띠를 졸라매어 모두 잘먹고 잘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성부가 신기하게도 정치적으로 좌 우 구분없이 무개념 행동을 하면서도 좌우 지지자들의 비난과 야유에도 불구하고 좌우정치인들에게만큼은 간섭받지 않는데 행동양상이나 태생자체가 좌쪽에 있지만 여성부가 그렇다고 우익정치인들과도 적대적인것도 아닙니다. 어쩌면 우익과도 더 현실적으로 가까울수 있는데요. 이유로는 이명박 정권 들어서면서 전정권의 하향된 대북 안보를 상향하기위해 비공식대북작전을 크게 재가동하면서 투입되는 자금의 세탁루트로 여성부가 이용되기 때문이라는 어느 정치부 기자와의 대화가 있었어요. 그럴거면 국방부에 그냥 자금조달하면 되지 않냐고 의문을 제기했는데 대북공작은 암암리에 진행되는것이고 군인도 아닌데다가 표면상의 이유로도 그쪽 사람들(비공식대북공작부대)이 해병대가 육군을 우습게 보듯이 그쪽도 국방부랑 선을 그으려한다던 대화가 떠오르네요. 차라리 복지부 여성부등의 유치한 간판뒤에 있으면 좀 더 첩보영화같지 않겠냐는둥 하면서 ㅋㅋㅋㅋ 아 그리고 비단 남녀에 대한 주제가 과열되어서 여성부가 질타받지만 여성부외에도 여러 루트를 포함해서 자금을 아주 잘~ 조달 받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