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잘 나가서 덕 보고 살 맘은 없으나
오히려 짐이 되면 안되겠죠.
제 친한 동생 전처는 집안이 넘 심했어요.
뻑하면 새벽에 전화가 왔었죠.
장모가 술마시고 싸움에 휘말려 경찰서에서 전화.
둘째 형부는 하우스 단속 거려 도주중 다쳐 병원 침대에 수갑 차고 누워 있다 전화.
큰형부는음주운전,큰어니는 통장대여.
그 전처는 맨날 울고 술취해 있고.
자해 시도에 유산도 2회.
슬퍼할 틈 없이 또 돌아가며 사고 치고 전화.
그집안 멀쩡한 사람이 셋째사위 뿐.
동생이 넘 화가나서 전화 안받으니 장모가 동생 부모님께 핫라인 으로 전화 걸어 빌린 돈이 야금야금 5천여만원.
장모 핸폰 뒤져 큰언니도 남자 부모님께 돈 빌리고 형부들도...
무슨 좀비들 같음.
결국 이혼 했네요.
꼭 와이프 덕은 아니더라도 짐은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동생이 한참 힘들어 할때 그 와이프가 이런 말을 했어요.
차라리 고아 였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