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아니 대체 블박을 왜 욕하지?
몇년을 매번 반복되는거에 빵햇다는데.. 그리고 좀 심할정도로 애들이 신호가 바뀌어도 느릿느릿 걷는데 이걸 가만히 보고 있으면 커서도 똑같이 규정이나 법규 어기는걸 쉽게 생각할게 뻔함..
딱봐도 사춘기라기 보다고 애들 인성이 문제인데.. 운전자가 잘못한거 1도 없음..
수신호 아줌마는 안전을 위해 있는거고 보행자는 애들 어른이든 신호바뀌면 자기 잘못이고 적어도 운전자 방해하는거에 대한 미안함이 있어야 함.. 그런데 벅규까지 했다고??
신호 없는 보행도로에서는 보행자 안전을 생각하고 기다리는건 당연하지만 신호가 있으면 차든 사람이든 무조건 신호를 지켜야함
건너편 횡단보도에 깃발들고 계신 분....주황색 신호이면 못 가게 막아야는데.......그냥 횡단보도에 사람있으면 계속 가도 된다는 신호를;;;;;
차도의 횡단보도는 차량신호 초록색이 켜짐과 동시에 횡단보도가 사라진다는 개념일 건데 진짜 저렇게 수신호를 준다는 것은. 교통신호는 부차적인 거고 무조건 횡단보도만 보고 신호주련다 이런 거 아닌가;;;;
등교시간에는 기다려 주는게 맞지않나?
신호 대기하는 인원이 많으몃 건너는 신호가 짧을수 있는거고 수신호가 있는데 그걸 빵거리는것도 문제고 애가 욕한다고 같이 욕하는 것도 문제라 보임.
몇초 더 기다리는게 싫으면 다른길로 가던가 승질은
뒤에서 빵거리면 성질 낼거면서
내가 하는 빵은 선의인가?
차주 빡칠만 하고 욕 먹을 이유도 없고, 빠큐 날린 학생이 잘못한것도 맞습니다.
다만, 보행자인데 좀 기다려 줄 수도 있었던거고,
글에는 보조석에 딸 타고 있는데 빠큐 날렸다고 뭐라하면서 정작 본인은 미쳤어 이새끼야라고 육성으로 욕 날립니다. 귀한 지 자식새끼가 손가락욕 보는건 안되면서 귀로 듣는 욕은 괜찮은겁니까?
자식새끼 팔면서 감성팔이 하는게 역겨운거죠.
많은 댓글을 보면 "운전자" 옹호와 왜 이글이 "펑"이 되었냐?라는 글이 많은데 저도 궁금하네요.....왜 "펑 됐나요?"아니면 누가 신고해서가 아닐까요?
저놈의 xx는 모욕죄로 고소해야 하면 될것 같은데.......영상도 있고 하니 형사고소를 진행 하심이.......
저런 싸가지 없는 놈은 "인실좆"을 시켜줘야 합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신호가 바뀌면 뛰지 않더라도 "뛰는 척"이라도 합니다. 그런데 저xx들은 "법규"를 날리는 군요......
xx놈의 xx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