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승용차 운전자가 길을 걷던 여성을 차로 친 후 여성을 차에 태우려다 폭행을 한 가운데, 당시 운전자는 “술에 취했었다”고 진술했지만 CCTV 상에서는 여성 주변을 맴돈 정황이 포착됐다.
21일 SBS에 따르면, 울산 동구 화정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길 가던 여성을 차로 친 뒤 폭행한 30대 남성 운전자 A씨가 여성 B씨를 차로 치기 전 주변을 맴돈 정황이 CCTV를 통해 밝혀졌다.
알려진 바에는 A씨는 걸어가던 B씨를 차로 친 다음 피해 여성 B씨가 차를 카메라로 찍으려 하자 돌변해 강제로 차에 태우려 했다.
A씨는 차 사고에 대해 “음주 운전으로 일어난 실수였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고가 발생하기 5분 전 CCTV 영상에는 고의성이 짙은 행동이 포착됨.
A씨는 이미 B씨가 사고가 발생한 골목에 들어섰을 때부터 주변을 맴돌며 골목 귀퉁이에 정차해 2분 가량 B씨를 지켜보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계획 범죄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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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2주가 지났으나 용의자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