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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랑 뭉치  아래 냥이는 초코입니다.

초코는 길고양인데 어느새 우리집에 둥지를 틀고 안나갑니다.

솜,뭉치 랑도 잘지내서 그냥 둡니다. 

 

우선 제글이 젤 위에 올라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막걸리 한잔먹고 내지른 글이 .. 혹여 아들이 볼까 사돈될 양반이 볼까 두렵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지우진 않겠습니다.

없던일 만들어서 쓴 글이 아니므로...

 

글의 파급력이 이리 클줄 .. 

댓글보고 서운키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진심어린 위로에 눈물도 흘렀습니다.

읽은이들의 가치관 이나  자기 주관대로 판단해서 쓴 댓글이니 

그또한 존중합니다.

 

할미나이 된 아지매가 보배한다고 놀라신분~~~

나이는 많이 먹었어도   늘 컴터와 운전이 일상인  직업여성 입니다.

왜 ? 돈 못벌었냐고 하시면 할말없슴다.. 

30년 넘게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운전하다보니 큰사고는 없었지만

작은 접촉사고몇번에 보험처리 과정이 너무 불합리 할때가 많아 

보배가입해서 블박도 보고 사고 처리과정도 보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운전도 더 조심하게되고  교통법규도 더 잘지키게 되더라구요

 

 

종교때문에 걱정해 준신분들~~

전  모든 종교는 하나라고 생각하는 나름 종교 자유주의 입니다.

아들이 교회 다닐 형편이 되면 가라고 했고 

나  죽으면 제사도 다 폐지하라고 했습니다 . 

물론 아들은 그러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건 나죽으면 알 수 없는 일이므로 괜찮습니다. 

 

옛말에 처가댁과 변소는 멀어야 한다지만

요즘엔 시댁이 멀어야 한다지요

장가간 아들 멀리 해야겠지요

저도 아들밖에 모르는 시어머님에게  시집살이 하면서 겪어본 일 입니다.

처세 잘 할거니 걱정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좌빨이라고 하신분 ~~~  

전 전국구 입니다  

친정부모님은   경상북도 깡촌이 고향인 보리문둥이 시고요

시댁부모님은 전라도 가 고향이신분 들입니다

남편은 서울사람이구요 저는 충청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전 경상도 , 전라도, , 충청도 사투리 서울말 다 씁니다

정치  그사람의 사상이니 흑과 백  가리지 않겠습니다.

 

가끔   제 나이 숫자로 보고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전 BTS 도 좋아하고  요즘 아이돌 노래도 좋아합니다.

빅뱅팬이었었는데,,, 그래도 전 이승철 노래가  좋습니다

요즘 뜨는 영화도 빼놓지 않고 보고, 뉴스도 열심히 보고

나혼자 산다도 ,  놀면 뭐하니도 ,싱어게인도 ,미운우리새끼도  .잘봅니다 

 

몸은 천근인데 마음은 낭랑십팔세니  이또한 서글프네요

그래도 멋진,쿨한  시어머니 되려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댓글에 일일이 답을 드려야 하나

이글로 대신 하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때요 

이 아줌마   보배하길 잘했죠??

보배 끝나면   맞고합니다 ,,거기엔 4억이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