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입니다. 적색신호여서 천천히 속도 줄이는 중이었는데 합류구간에서 진입한 차량이
무려 3차선을 넘어서 대각선으로 들어오네요.
검은색 세단이 합류구간에서 들어오는 순간부터 느낌이 좀 쎄해서 주시하고 있었고,
마지막에 충돌직전 좌회전 차선으로 제가 핸들을 좀 틀어서 다행이지 신차 뽑은지 1년만에 사고날뻔 했네요.
너무 놀라니 욕도 안나오더군요.
검은색 세단 차주가 창문열고 바로 여러번 사과하지 않았다면 욕 한바가지 하고 굉장히 열받았을것 같네요.
그 차주분도 굉장히 미안해 하셔서 그냥 미쳤냐고, 한마디만 하고 갔습니다만
검은색 세단에 타고 계셨던 여성 차주분, 다시는 그렇게 운전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