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기어의 내용보다 전직 남양 연구소

 

출신이라고 밝혀주신 '세종아방'님의 댓글이

 

더욱 정리가 잘 되었다고 생각되어 해당 댓글로

 

본문 수정하겠습니다

 

 

 

--------------이하 '세종아방'님의 댓글--------------

 

오토뷰 리뷰에서 esc off 상태에서 너무 위험한 차다라고 단적으로 얘기하신 부분이 오토뷰 라는 자동차 전문 매체에서 너무 과하게 얘기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내연기관차이든 전기차이든 모두 안전하게 개발하고자 하는 것이고요.

 

전기차는 토크특성, 응답특성으로 인해서 그게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자동차 전문 리뷰어로써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위험한 차라고 매도하는 점에서 상당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ESC OFF 상태에서 차량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것이 운동특성이 언더인지 오버인지에 따라서 안정 불안정을 판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특성이 언더특성 (아주 서서히 속도를 증가시키면서 특성 측정)이더라도 가감속이나 핸드링 조건에 따라 차량특성은 언더, 오버가 발생할 수 있다라는 것은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전기차도 내연기관처럼 ESC OFF 상태에서 안정성을 평가할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오토뷰에서 진행하는 평가가 공신력이 있는 기관이라기 보다는 기자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리뷰하는 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오토뷰의 의견을 동의할 수 없기는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논란이 많이 되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오토뷰 뿐만 아니라 많은 리뷰어 분들께서 현대차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의 건전한 리뷰는 존중받을 수 있지만 단순히 관심를 끌기 위한 과한 평가는 좀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