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엔 보험처리 안하고 10만원 받았는데...나도 전에는 그냥 보내줬었는데 와이프가 주차되어있는 어떤 차를 빼면서 살짝 긁었는데 주인에게 연락하니 와서보고 본인도 범퍼에 어디가 긁힌지 모르겠다며 그냥 가라는 거 죄송해서 5만원 줬다고 함. 근데 다다음날 보험처리 한다며 번복하고 5만원 환불해주고 연휴 끼고 렌트하고 범퍼 올 교환해서 100만원 보험 청구서 받고는 그 뒤로는 얄쨜없음. 억울해서 보험사에 하소연하니 그렇게 처리하면 보험사에서 위로금 30인가 나온다고 함...그거 받아쳐먹을라고 다 썩어빠진 라세티 범퍼를 교환하고 연휴 전날 들어가서 렌트를 5일이나 쳐하는 썅ㄴ...그 뒤론 나도 그냥 안보내고 와이프도 절대 그냥 보내지 말라고 한다. 경미한 건 보험 접수까지는 안하지만 적당히 받는 게 서로 깔끔한 듯. 미수선하든 안하든 그건 본인 판단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