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으나, 우선은 그 '심리'라는 것에 대한 집중을 덜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불안'도 관심을 먹고 삽니다. 다른 일상적이고 행복하고 좋은 것에 관심을 쏟다 보시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후의 문제는 그 때 가서 다시 고민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이제 막 돌지난 귀여운 딸이 있기때문에 절대 그럴일은 없겠지만....매우 아주 가끔 바다위를 지나는 대교를 차타고 지나가다 갑자기 막 핸들을 꺾어보고 싶다거나 그러면서 막 손에 땀나고 그럴때가 있어요. 이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뭔가 당장 불행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은밀하게 내면에 무언가 불안감이 있는건지.....항상 그러는건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