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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일차... 오후 4시반 비행기 타고 와이프&애들 둘이 날아오는 날....

 

너무나도 피곤하지만 꼼지락 할 시간이 없어서 일단 9시에 체크아웃!

 

하고 도착한 군산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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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거의 정상까지 올라가는 곳이라 힘도 안들고 좋긴 했는데 거의 1차선이라 반대쪽에서 차 올까봐 개무서움...

 

중간중간 비켜줄데가 있긴 한데 진짜 운전 초보들은 울면서 갈 듯한 곳이지만 어쨋든 넘나 편하고 좋았던 곳.

 

숙소에서 가까웠고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는 바람에 두번째 도착한곳은 새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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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거리가 짧아서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이름모를 골프장이 눈에 띄네요.

 

진짜 처음으로 골프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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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온다하니 생각만해도 배가 불러 점심도 거른채 서쪽으로 해안도로 타며 쭉 올라온 이호태우해변.

 

진짜 여기도 커플 저기도 커플 아오....너무 꼴보기가 참... 좋네요^^

 

해변도 걷고 조용한 카페가서 차도 한잔 마시고 하다 보니 어느덧 가족들이 도착할시간이 다가오고...

 

밥안먹으면 힘못쓰는 귀한놈 밥 먹여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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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쓸만한 연비와 그렇지 못한 기름값....

 

역시나 애들이 오니 사진조차 제대로 못찍고 정신없이 뭐했나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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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애들 때문에 오픈시간에 맞춰간 피규어뮤지엄.

 

진짜 가지마세요...피규어 미친듯이 수집하고 싶어집니다...ㅠㅠ

 

제주도에서 돈내고 간 곳중에 젤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애덜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고 제가 더 좋아하고.......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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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덜사진이 많다보니 뭐 딱히 올리기도 뭐하고...그냥 바나나도 따고 얘들 먹이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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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도 올라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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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라면과 낙지덮밥도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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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에서 그늘막텐트 치고 뛰어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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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잠수함도 타고(절대 타지 마세요)

 

레알 돈 아까움....30분도 안되는 시간에 9만원 증발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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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좋은 음식도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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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카페서 차한잔 마시면서 배시간 기다리다가 5시출발 9시 도착배가 조류로 인해 9시 50분 도착...차빼는데 약 50분정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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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패밀리룸안의 충격적인 가전제품들...배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올리것슴다.

 

 

어쨋든 거의 11시가 되가는 시간이라 집으로 거의 쉬지않고 100~110키로 정속으로 오니 3시가 약간 넘네요.

 

솔직히 날은 더 길었지만 애덜하고 있으니 애덜신경쓰느라 뭐 했는지도 모르겠고 사진도 뒤죽박죽에 뭔가 올릴만한 게 없네요ㅠㅠ 모자이크하기도 귀찮고 사진도 뭐했는지 별로 없고 그냥 정신 없었다...라고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유부남들은 몽말인지 다 아시것죠 ㅋㅋ

 

담에 왕복 경비와 목포>제주, 제주>목포 퀸메리호 탑승방법, 후기 등을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