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코리아가 렉서스의 최고급 모델인 LS460모델을 국내에 들여오면서 일본에서보다 무려 2배이상 비싼 가격에 판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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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가 지난달 19일
일본 판매를 시작하면서 책정한 가격은 LS460모델이 770만엔, 롱보디인 LS640UI가 965만엔으로 한화로는 6천391만원과 8천9만원
정도이다.
반면, 지난 22일 LS460 시승회장에서 도요타코리아가 밝힌 LS460모델의 국내 시판가격은
LS460모델이 1억3천만원, 롱보디인 LS460L이 1억6천300만원으로 일본 시판가격보다 6천629만원과 8천290만원이 비싼 수준이다.
국내에 들여온 LS46모델은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과 대부분의 사양들이 비슷하며 단지 한국용 네비게이션만 계열
부품사인 덴소가 직접 제작했다.
이에대해 도요타코리아측은 통관비용과 차량 검사비용, 보관비용 등 반입과정에서 발생되는
비용과 광고 및 마케팅비용, 딜러 마진 등을 감안하면 크게 비싼 수준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렉서스 LS460모델은
내달 중 신차발표회를 거쳐 국내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렇게 놔두면 다른 회사들 그대로 따라한다.
한국에선 이렇게 팔아도 된다고.....
우선 렉서스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감히.. 지금 뭐하는 건지. 다른 딜러들은 가격 낮출려고 하고 있는 상황에
이가격은 너무 위험하다.
추천 좀 해주시고. 혹시 살려는 사람 못사게 좀 해주세요...
도요타 놈 정신차리게..
사장도 일본인 중요 임원들 전부 일본인..
정말 피만 빨아가는 회사........
저기 저 사장과 엔지니어들도 전부 비웃고 있겠지 한국 너무 쉽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