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크라이나 사태는 결코 우리와 무관한 일이 아니다"며 "우크라이나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이 시급하다. 정부는 유사시에 대비하여 이분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조치를 즉시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윤석열에게 묻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이 몇명인지는 아나요?

50명 정도라고 합니다.  대부분 다 대피하고 대사관의 거듭된

설득에도 여러 이유로 잔류를 고집하는 거겠죠.

대사관도 이 50분들 지원하느라 완전철수 못하고 외곽에서

눈치만 보고 있답니다.


항상 뻔한 이야기나 말도 안되는 말만 말고 

자! 이제 당신 말대로 50명 안전을 어찌 확보할지 대책을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