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KT는 본업도 똑바로 못하면서
여기저기 똥 싸서 불편 끼치는 능력만 탁월한것 같다
되지도 않는 깜냥에 전화국 밀어내고 그자리에
호텔사업까지 하고 그거 짓고 글찮아도 고가에
교차로 밑이라 체증 장난 아닌데 거기에 정문
메인주차장도 거기랑 가까운데 만들고 아주
거기 앞에 지나는 운전자들 다 얼굴들이 개짜증난
일색이다 본업인 전화, 인터넷, 통신도 서비스질도 형편 없고 갑자기 해지절차도 지저분하게
까다롭고 아주 사람 화딱지 키우는데 도가 튼
앵그리지수 높이는 서비스들만 갖췄다
3년마다 통신사 갈아타는데 그 로테이션할 때마다
KT는 걸러야겠다는 생각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