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내용: 삼성에서 김건희 소유 아크로비스타 306호 7억원의
뇌물성 전세권 설정 의혹에 윤석열은 삼성측 엔지니어가
거주 했다는 주장을 했고 법무부의 확인된 팩트에 의하면
아크로 비스타에 외국인이 거주한 사실이 없음을
공식 확인 해줌 으로써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
허위사실 공표죄가 인정이 되면 삼성에서 김건희 에게 뇌물을 준게 되기도 하지만
김건희가 양재택 검사의 첩으로써 함깨 지내면서 양재택 검사가 검건희의
부정한 행위에 대해 뒤를 봐줫다는 의혹이 확실히 팩트가 됨
윤석열 김건희 결혼은 2012년이고 삼성이 김건희 에게 뇌물성 전새권 잡아준건
2010년 김건희가 양재택 검사의 첩으로 있을때의 일 (양재택은 이미 결혼한 유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