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 세월호 텐트 쓰리썸 발언, 징하게 해 쳐먹는다

정진석 : 세월호 그만 좀 우려먹어라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890175.html

조원진 : (세월호 유가족에게) 가만히 좀 있어라
https://mnews.joins.com/article/15150640#home

안상수 : 세월호같은 교통사고에 5천만원씩 지급하는 나라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27279.html

정미경 : 세월호 한 척 가지고 이긴 문재인 대통령 이순신 장군보다 낫다.
https://m.yna.co.kr/view/AKR20190715067351001

김태흠 : (본청앞 농성중인 유가족에게) 노숙자 같다.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국회에 와서 농성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9424.html

이완영 :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 과정에서 지지부진한 진행에 분통 터뜨리는 유가족에게 “내가 당신에게 말했냐”, “경비는 뭐 하나"

주호영 : 세월호는 교통사고


민경욱 : 난리났다(히히덕)


김진태 : 세월호 인양하지 말자. 죽은 아이들은 가슴에 묻는



요즘 살인현장에 다시 기웃거리기 시작하는 살인 가담자 집단들의 지난 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