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주변 이면도로 인도 위에 주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피해갔는데 그냥 두면 안 되겠더라고요. 참고로 직선거리로 50미터 안에 학교도 있어서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
출퇴근 시간 마다 보이는 족족 신고했습니다. 근 1년 동안 어플로 50여 차례 신고했습니다. 단속요청해서 공무원이 나온 것까지 하면 60건 넘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인도가 깨끗하네요.
가끔 세우는 인간들이 있기는 하죠. 근데 상품권 한장 받으면 다음부턴 안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