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락을 취해 보려고 해도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글로 남깁니다.

 

님글을 찾다찾다 찾는것에 실패하고 

 

마지막글은 님께서 당사자라는 것을 인지 못하고

(대충 읽고 넘겼어요. 그리고 글보고 열을 확 받아서 그때는 

 님을 만날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결과가 하도 기가막혀서 

  화부터 나더라구요)

 

오늘 뒤늦게 다른글로 부탁해서 님의 닉네임 까지는 찾았습니다만

 

쪽지를 보내는 방법이 없어서 글로 남깁니다.

 

(그 글은 지웠습니다. )

 

제가 쪽지를 좀 남겨주시면 연락처를 드릴테니

 

시간을 좀 내어 주시면 만나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시골서 카센터를 하는 그 사고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무언가 도움을 드릴 능력도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릴 말씀이 이미 다른 경로를 통해서 님게 전달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기각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만나서 

 

확인하고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 부탁 드립니다.

 

그냥 커피한잔 마실 1시간이면 충분 합니다.

 

1시간 버린다 생각 하시고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일을 통해서 명예나 이익등을 원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앞에 나서지 못할만큼 소심한 사람입니다.

 

시간만 내어 주시면 부산이라고 해도 제가 찾아 갈테니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