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아싸리 이야기 합니다~ 핑계꺼리 생겨서 좋겟다~너가 아프고, 스트레스받아서 애기하고 남편한테 푸는게 아니다 아프다고 다같이 아파야하냐
우리가 조심히 해줄께 너또한 그런핑계로 사랑이란 걸 주둔할만하게 행동을 보고 판단하냐 남자도 좆아프다고 너한테 갈구면 좋겠냐 거기가 남자도 아팠으면 좋겟다~
그러면서 너한테도 좀 사랑이란 주둔을 해가며 지랄도 하며 갈구게~ 하면서요 그러면 방문닫고 들어가서 얼마 있다가 머쓱하면 맛난거 해줌
전 안받아줍니다~ 받아준만큼 여자들은 더 집요하게 파고들고 파고들고 편하게 하기위해 남자들 부려 먹을라고
머리 씁니다~ 저같은 경우도 역쉬 머리쓰지마라고 애기합니다~ 아싸리 차라리 말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