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고 할것도 없지만 방금 전화해서 생각좀 해봤는데 그냥 넘어가지 못하겠다 그랬더니 바로 쌍욕 날아오더군요 어린놈이 어른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다... 자기도 알아봤는데 뭔 죄가 성립이 안된다 하길래... 독한맘 먹고 신고하고 왔습니다.. 그 기사 택시회사에도 녹음 한거 각서쓴것 까지 보냈구요
제가 돈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그냥 미안했다 욕심나서 그랬다.. 이젠 안그러겠다는 말이 그렇게 하기 싫었을까요.. 돈 필요없고 합의 안볼립니다 벌금내면 빵은 안가겠지만 한 몇백내보면 정신차리겠지요 두서없는 이야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