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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치료비나 피해보상 또는 고양이 살처분에 대한건 전혀 언급 하지 않았음.

그저 아파트에 밥만 주지 말아달라 호소함.

그 결과 입주민회의에서 고양이 밥자리 치우는 걸로 결론남.

그로부터 6개월후 현재 공동현관 근처에 또 밥자리 생김 개노답 캣맘.